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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31.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3119482079558_1.jpg)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4명에 대한 임명 및 위촉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미통위 상임위원에 고민수 강원대 법학과 교수를, 비상임위원에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이상근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최수영 서울1인미디어컨텐츠협회 이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로써 방미통위는 지난해 10월 출범 후 6개월 만에 개의 정족수가 충족됐다.
방미통위는 7인 합의제 기구다. 앞서 대통령 추천 몫으로 김종철 위원장, 류신환 비상임위원이 선임됐다. 방미통위 설치법에 따르면 위원회 회의는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재적위원 7인 가운데 4명 이상 출석해야 안건 의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