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흉기난동…30대 피해자 '심정지'

박효주 기자
2025.10.19 13:33
/사진=뉴시스

광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가정 간 불화를 이유로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39분쯤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30대 B씨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인 사이로 당시 B씨는 A씨 주거지를 찾아갔다가 공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 두 가정간 불화를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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