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가맹법 주역' 공정위 출신 이동원 고문 영입

안채원 기자
2025.10.20 18:05
이동원 고문./사진제공=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이 공정거래위원회 출신인 이동원 고문을 영입했다.

율촌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고문은 행정고시를 통해 1994년부터 공직에 발을 들였고, 2000년부터 2022년까지 공정위에서 근무한 공정거래 분야 베테랑이다. 공정위 기업결합과장과 가맹유통과장, 시장구조개선과장, 경쟁정책과장, 시장감시총괄과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이 고문은 2002년 공정위 유통거래과에 근무할 당시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을 담당했다. 2021년 시장감시총괄과장 재직 당시에는 '온라인플랫폼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하는 등 온라인플랫폼 시장 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율촌 관계자는 "실무와 경험을 갖춘 이 고문이 율촌에 전격 합류함으로써 율촌의 공정거래 업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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