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승마 체험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분쯤 제주 애월읍 한 승마장에서 사람을 태운 말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면서 20대 A씨가 떨어졌다.
A씨는 사고 충격으로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오전 9시39분쯤엔 제주 조천읍에서 승마 체험을 하려던 60대 B씨가 뒷발에 차여 턱을 다쳤다.
B씨도 정신을 잃었다가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서귀포 남원읍에서 말 먹이 주기 체험을 하던 9세 어린이가 말 뒷발에 차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