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찍으려고 아기 발로 찬 엄마..."이건 학대" 누리꾼 경악

박다영 기자
2025.11.28 08:31
SNS(소셜미디어)에 올릴 영상을 찍으려고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스레드

SNS(소셜미디어)에 올릴 영상을 찍으려고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SNS에는 "아들 움직이면 다시 찍는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은 집에서 'LOVE'라는 글자를 만들기 위해 자식으로 보이는 두 아이를 앉히고 작은 아이의 어깨를 발로 차 쓰러뜨렸다.

SNS(소셜미디어)에 올릴 영상을 찍으려고 아기를 발로 차 쓰러뜨리는 엄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스레드

'LOVE' 글자 중에서 두 아이의 몸으로 'L'과 'V'를 만들기 위해 큰 아이는 앉은 자세에서 손을 위로 쭉 뻗게 했다. 옆에 있는 작은 아이를 발로 쓰러뜨려 넘어지면서 다리가 V자가 되도록 한 것이다.

게시물의 해시태그로는 '유머', '웃긴영상' 등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심장 떨린다. 이게 재밌냐", "AI 아니냐. 저 작은 아기를 발로 찬 게 엄마냐. 말이 안 나온다", "이게 학대라는 걸 모른다는 게 슬프다", "아이를 발로 차서 만든 문구가 love라는 게 기괴하다", "내가 지금 뭘 본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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