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21도' 전국적으로 포근…큰 일교차 주의

전형주 기자
2025.11.29 16:17
청명한 날씨를 보인 22일 제주시 도두1동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이날 제주도의 낮 기온은 15~18도를 기록했다. /사진=뉴스1

일요일인 30일은 낮 기온이 최고 2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튿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도, 낮 최고 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5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사진=뉴시스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전날(29일)부터 이날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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