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피하려다"…16층서 추락 사망한 20대 수배자

양성희 기자
2025.12.09 20:23
부산 부산진경찰서/사진=뉴스1

사기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20대 피의자가 수사기관의 체포를 피해 달아나다가 16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오피스텔 건물 16층 높이에서 20대 A씨가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앞서 사기 등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이날 검찰 수사관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이를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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