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발효된 대설 특보에 대응해 전날 밤 10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설 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2일 오전 11시를 기해 비상근무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전날 밤 대설 예보에 따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대본 1단계를 발령했다. 그러나 2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설 특보가 해제되면서 중대본은 이날 11시를 기준으로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행안부는 "이번 비상근무는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종료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