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못 잡아" 불안한 통영...복면 쓴 강도살인범 CCTV에 찍힌 모습

"13일째 못 잡아" 불안한 통영...복면 쓴 강도살인범 CCTV에 찍힌 모습

전형주 기자
2026.06.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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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 한 주택가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 행방이 13일째 묘연하다.경찰은 남성이 강도 목적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신고 보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용의자 행방은 13일째 묘연한 상태다.  수배 전단을 보면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집에 침입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경남 통영 한 주택가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 행방이 13일째 묘연하다.경찰은 남성이 강도 목적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신고 보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용의자 행방은 13일째 묘연한 상태다. 수배 전단을 보면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집에 침입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경남 통영 한 주택가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 행방이 13일째 묘연하다.

22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34분쯤 통영시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주택 별채에서 자고 일어난 남편이 흉기에 찔린 채 안방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안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날 오전 2시쯤 한 남성이 해당 주택에 침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CCTV에는 또 빈손으로 집에 침입한 남성이 손가방 등을 챙겨 달아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남성이 강도 목적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수배 전단을 배포하고 신고 보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용의자 행방은 13일째 묘연한 상태다.

수배 전단을 보면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집에 침입하는 사진이 담겨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용의자 검거가 늦어지자 지역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통영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의자 아직 안 잡혔냐. 소식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으니 참 무섭다", "범인 잡혔다 소리가 안 나오니 불안하네요" 등 여러 게시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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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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