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폭행하고 흉기를 들고 인근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존속상해,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 밤 11시33분쯤 양평군 거주지에서 60대 부모를 폭행하고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거주지 복도를 배회한 혐의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설득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자 테이저건을 쏴 제압했다.
경찰은 A씨를 응급인원 조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