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해역서 규모 3.1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김진현 기자
2026.03.11 18:28
/사진=기상청 갈무리

11일 오후 6시 5분 강원 삼척시 동쪽 59㎞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강원 삼척시에서 동쪽으로 59㎞ 떨어진 동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6㎞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과 경북 지역에는 최대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2의 진동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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