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식당 덮친 차…80대 운전자, 주차 중 가속 페달 밟고 돌진

류원혜 기자
2026.03.25 21:16
25일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건물 식당으로 8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돌진해 유리창이 파손됐다./사진=뉴시스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한 건물 식당으로 8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에쿠스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장에서 제동 페달을 밟으려다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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