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번화가에서 문신을 드러낸 채 난동 부리던 남성이 한 경찰관에 의해 단숨에 제압당하는 영상이 화제다.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은 지난 27일 '경찰관 앞에서도 난동을 부리던 남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근 울산 남구 번화가에서 일어났던 취객 간 다툼 사건 현장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한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제지에도 웃통을 벗어 문신을 보이며 난동 부렸다.
문제의 남성은 시비 붙은 상대에게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둘렀다. 남성을 말리던 경찰관은 참다못해 그를 엎어치기로 단숨에 제압했다. 경찰은 바닥과 하나가 된 남성의 양손에 수갑을 채워 현행범 체포했다.
해당 영상에는 130개 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속이 아주 시원해지는 영상", "경찰이 처음에 좋은 말로 말리려고 하니까 자기가 뭐라도 된 줄 착각한 듯", "스스로 별 볼 일 없는 사람인 걸 아니까 강해 보이고라도 싶어 문신을 보이는 것"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