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서면 서상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인력 68명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경위와 산림 피해 면적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