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한 축사에서 새벽 시간대 불이 나 돼지 2500마리가 폐사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1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호산리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55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1개 동 980㎡(약 290평)가 모두 탔다. 또 축사 안에 있던 돼지 2500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로 6억7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축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