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서비스'를 24일부터 도입한다.
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농업정책자금이다. 최대 대출기간 25년, 대출금리 1.5%의상품이다.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농업인은 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영업점 방문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연간 최대 2만명의 농업인이 비대면으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은"후계농육성자금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농업정책자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책자금에 무방문 대출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