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4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4층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0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오후1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