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임효성과 별거 후…"사생활 터치 안 해, 오히려 설레"

S.E.S 슈, ♥임효성과 별거 후…"사생활 터치 안 해, 오히려 설레"

남형도 기자
2026.07.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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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역할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해"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한 뒤 근황을 밝힌 슈./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한 뒤 근황을 밝힌 슈./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슈가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한 뒤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4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선 슈가 임효성과 별거 4년 차라고 말했다.

슈는 "처음에는 쌍둥이랑 애들 방이 셋이 지내는 방이 있었다. 하나는 내 방, 하나는 옷 방, 하나는 남편 방이 있었다"고 했다.

아들 방을 만들기 위해 남편 방을 뺐단 것. 남편은 같은 동네에 다른 집을 얻어 살고 주말마다 만난다고 했다.

슈는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어 "애들에게 부모가 친구 같은 부모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부모 역할을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 "남편을 가끔 보니까 내가 배우 김남길을 좋아하는데 뒷모습이 김남길이 보인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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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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