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교통량 619만대 '최대'…서울→부산 '8시간 20분'

정한결 기자
2026.05.23 09:28
3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초파일 연휴가 시작되는 23일 전국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20분 소요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20분 △울산 8시간 △강릉 6시간 △양양 4시간 10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 △광주 6시간 50분 △목포 7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7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연휴 기간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에서 자동차 619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쯤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오전 11시~오후 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9~10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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