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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가 22일 오전 부산 북구 구남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2. yulnetphoto@newsis.com /사진=하경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5/2026052310155761253_1.jpg)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주적이 어디라고 생각하나"라고 질문했다.
한 후보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 정치인들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면 대화를 못하니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한다. 하 후보도 같은 생각이냐"고 적었다.
한 후보는 "(하 후보가)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즉답해야 '주적이 어디냐'는 질문을 회피하고 주위 기자들에게 선거 방해라고 하면서 편들어 달라고 한다더라"라며 "하 후보는 자기 생각이란 것이 없나"라고 했다.
이어 "원래 대화와 협상은 적과 하는 것"이라며 "북한은 압도적 군사력과 국력으로 누르고 대화와 협상도 해야 하는 우리의 분명한 주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