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식 불청객에 분노 "진상 짓에 밥 야무지게 먹고 갔다"

박광범 기자
2026.05.23 12:58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에 나타난 불청객 때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들어온 거냐"라며 "바로 폰 뺏고 갤러리 검사하고 내쫓았다고는 하는데 진상짓 하면서 하객들에게 피해를 줬다더라. 미안하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해당 남성을 '기자'로 지목하며 "웃긴 건 축의금도 아예 안 내고 밥 야무지게 드시고 가셨다. 누구세요 진짜?"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6일 열린 본식 당시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지플랫)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버진로드를 걷는 순간이 담겼다.

하지만 사진 속 최준희 뒤편에는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들고 행진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준희의 지인에 따르면 이 불청객 남성은 계속 자리를 잡고 있다가 추궁을 당하자 "최준희와 아는 사이"라며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최준희 측이 "누구신데요", "나가세요"라며 강하게 대응하며 식장 밖으로 내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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