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맑고 더운 일요일…낮 최고 33도

박다영 기자
2026.05.30 17:36
일요일인 내일(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찾아오겠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일요일인 내일(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찾아오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3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강릉 23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33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27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경기와 충남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다리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차량 운행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또 경남권 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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