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촬영 확정 "6월 중 방송"

마아라 기자
2026.06.02 10:3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은 지난 1월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루에서 열린 엔비디아 CES 2026 라이브에서 특별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AI 혁명의 아이콘인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일 tvN 측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젠슨 황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해당 촬영분은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젠슨 황의 한국을 향한 각별한 행보도 연일 화제다. 한국을 글로벌 AI 생태계의 주요 파트너로 언급하고 식문화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며 남다른 친근감을 보여왔다.

글로벌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지닌 그가 첫 예능 토크쇼 무대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선택한 가운데, 예상을 뛰어넘는 행보를 이어온 젠슨 황이 이번 방송에서 MC 유재석을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CJ ENM 남승용 경영 리더는 "젠슨 황의 특별한 행보에 '유 퀴즈'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 치열함, AI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유 퀴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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