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앞바다서 남성 변사체 발견…해경 수사

류원혜 기자
2026.06.30 10:13
제주 서귀포 바다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제주 서귀포 바다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뉴시스와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4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해상에 남성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변사체를 육상으로 수습했다. 부패는 거의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신원 확인 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