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속 20대 주무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김소영 기자
2026.07.29 19:41
지난 23일 정오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에서 경기도교육청 소속 20대 남성 주무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기도교육청 소속 20대 남성 주무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뉴스1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오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입주민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주무관으로, 용인시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시신을 수습하고 주거지 등을 수색했다. 조사 결과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도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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