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시승 나섰다가 '쾅'…여의도 IFC몰 간판 들이받아 3명 부상

박진호 기자
2026.08.18 17:00

사고 당시 자율주행 상태 아냐…음주·약물 정황 없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테슬라 시승 차량이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IFC몰 간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서울 여의도에서 테슬라 시승 차량이 인근 주차장에서 나오다 IFC몰 간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쯤 IFC몰 인근 테슬라 여의도점의 시승차량이 IFC몰 간판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탑승자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테슬라 여의도 스토어 인근 주차장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은 당시 자율 주행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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