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한탄강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7명 빠져…1명 실종

윤혜주 기자
2026.09.16 16:59
16일 오후 3시8분쯤 경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사진=뉴스1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1명이 실종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아이들이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6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당시 같은 학교 초등학생 7명이 물놀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원 32명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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