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수석 뒷면에 기사님의 손녀가 붙여둔 손편지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19일 SNS에는 택시를 탔다가 기사님의 손녀가 쓴 편지를 봤다는 글이 올라왔다.
편지에는 "운전하시는 기사님은 저의 사랑하는 할아버지세요"라며 "할아버지는 청각이 좋지 않으셔서 조금 크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손으로 그린 그림도 담겼다.
글 작성자는 "너무 귀엽다. 이 글을 보자마자 최대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중"이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손녀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감이 온다", "손녀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다", "괜히 울컥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