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도계읍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여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28분쯤 삼척시 도계읍 대덕산 인근 도로 경사면에서 숨진 70대 여성 A씨(78)를 발견했다.
유가족은 전날 오후 4시40분쯤 A씨가 집에 휴대전화를 두고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수색에 나섰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을 종료한 뒤 이튿날 다시 수색을 벌여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