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등→전교 3등' 미모가 더 화제...대치동 국어 강사 영상 확산

마아라 기자
2026.11.04 09:25
미모의 대치동 국어 강사가 AI(인공지능)급 미모로 화제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안승연이빈다' 갈무리

미모의 대치동 국어 강사가 AI(인공지능) 급 미모로 화제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국어 강사로 일하는 안승연씨의 영상이 확산됐다.

안씨는 유튜브 채널 '안승연하세요국어입니다'를 운영 중이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시작해본 유튜브인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서 열심히 해 봤다"고 전했다.

채널 설명에 따르면 안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450명 중 250등이었다가 2학년 때 전교 3등에 올랐다.

9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았지만, 수능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았고, 2019학년도 수능 국어 백분위는 99였다고. 안씨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안씨는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EBS 연계 작품의 줄거리와 인물 관계도, 수능 국어 문학·독서 핵심 내용, 멘탈 및 컨디션 관리법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채널에는 "직접 겪어보고 효과 있었던 것만 알려드린다"는 소개와 함께 "포기하지 않으면 반전은 온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도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씨의 강의는 물론 외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학생은 아니지만, 강의를 보러 왔다" "AI 선생님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미모에 실력까지,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라고"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 집중이 안 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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