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국도로공사 타나차,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 진단..."6~8주 회복 및 재활 필요"

OSEN 제공
2026.02.25 14:45
한국도로공사는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타나차는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6~8주 회복이 필요하며, 모마는 왼쪽 발목 염좌로 27일부터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정관장과 경기를 치른다.

[OSEN=손찬익 기자] 여자배구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를 만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2-3으로 고개를 떨궜다. 한국도로공사는 1,2세트 모두 내줬으나 3,4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 5세트 11-15로 아쉬움을 삼켰다.

모마는 38득점을 올렸고 배유나와 강소휘는 나란히 13득점씩 기록했다. 타나차는 11득점을 찍었다.

경기 패배보다 더 아쉬운 건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었다. 타나차는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6~8주 회복 및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모마는 25일 오전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발목 염좌로 확인됐다. 회복 후 오는 27일 오후부터 훈련을 재계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정관장과 격돌한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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