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은 무고사와 오후성을 최전방에, 대전은 주민규를 최전방에 포진시키는 등 각 팀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두 팀은 개막 후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과 대전은 18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무고사와 오후성이 최전방에 포진하고 정치인과 제르소가 양 측면에 서는 4-4-2 전형을 가동한다.
중원에서는 서재민과 이케르가 호흡을 맞추고, 이주용과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동헌.
이케르가 FC서울전 이후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한 대신 이명주는 페리어, 이청용, 김성민, 최승구, 이동률, 박경섭, 이상기, 이태희(GK)와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대전은 주민규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주앙 빅토르와 서진수, 마사가 2선에 포진한다.
이순민과 김봉수가 중원에 포진하고, 박규현과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이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이창근.
엄원상과 디오고, 이현식, 루빅손, 밥신, 강윤성, 김민덕, 김민수(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10위 인천은 개막 3경기에서 1무 2패, 7위 대전은 3무로 나란히 개막 후 승리가 없다. 두 팀의 맞대결은 지난 2024년 10월 인천의 K리그2 강등 확정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