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3일 미니쉬치과병원(병원장 곽해성)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들의 치아 건강을 위하여 신속한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지원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가 이날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2층 대회의실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최진호 미니쉬치과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니쉬치과병원은 생체 모방 이론을 기반으로 한 치아복구솔루션인 미니쉬와 함께 손상된 치아를 원래의 자연치아처럼 복구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치과병원이다. 특히 장비, 재료, IT 솔루션 등 치과의료 전반에 걸친 정밀화 및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 세계시장으로 진출하여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니쉬치과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선수들은 진료비 혜택 및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받아 신속하고 원활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이 투기종목을 비롯해 치아 손상이 잦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료과에서 폭 넓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에도 신규 협력병원 발굴을 통해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진료 선택권을 제공함은 물론,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