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E 코리아'와 스폰서십 체결

박재호 기자
2026.04.09 14:32
파주 프런티어 FC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E 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파주 구단은 지난 8일 파주 NFC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지난 주말 K리그2 6라운드 홈경기부터 유니폼에 ASE 코리아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섰다. 양측은 향후 지역 사회 발전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8일 파주 NFC에서 황보관 단장과 ASE 코리아 전상민 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파주 프런티어 FC가 반도체 전문 기업 ASE 코리아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파주 구단은 지난 8일 파주 NFC에서 황보관 단장과 ASE 코리아 전상민 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폰서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주는 지난 주말 열린 K리그2 6라운드 김해FC2008과의 홈경기부터 유니폼에 ASE 코리아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양측은 향후 지역 사회 발전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SE 코리아 관계자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ASE 코리아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 파주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단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67년 설립된 ASE 코리아는 반도체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현재 승점 9점으로 K리그2 7위를 기록 중인 파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파주 스타디움에서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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