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제쳤다' 박정아 독주 체제,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7주 연속 1위

박건도 기자
2026.04.09 15:23
여자 프로배구 박정아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정아는 41차 투표에서 1만 4449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으며, 2위 안세영과는 1만 표 이상 격차를 벌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투표하며,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여자 41차 투표 1위에 오른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독주 체제다. 여자 프로배구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7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박정아는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1차 투표에서 1만 4449표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시작된 1위 행진을 7주째 이어가며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3081표를 얻은 배드민턴의 안세영(24·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지난주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지만, 1위 박정아와 격차는 1만 표 이상 벌어졌다.

3위는 현대건설의 김희진(35)이 1772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4위는 탁구 신유빈(22·대한항공)이 1411표로 뒤를 이었다. 5위는 672표를 획득한 골프 박현경(26·메디힐)이 자리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해당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뉴스는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여자 선수 후보로는 박정아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2차 투표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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