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3~4월 '10홈런 폭발' 김도영 및 '4승 ERA 1.64' 올러 'MVP' 선정

김우종 기자
2026.05.10 02:24
KIA 타이거즈는 3~4월 자체 MVP로 내야수 김도영과 투수 올러를 선정했다. 김도영은 28경기에서 10홈런 27타점 타율 0.255를 기록하며 키스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올러는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며 서울화이트치과의원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왼쪽).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올러(왼쪽). 하동옥 서울화이트치과의원 원장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3~4월 자체 MVP로 김도영과 올러를 각각 선정했다.

먼저 내야수 김도영이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은 3월과 4월 28경기에 출전해 27안타 10홈런 27타점 타율 0.255 OPS(출루율+장타율) 0.950의 성적으로 활약했다.

시상은 KIA 마스코트 호걸이가 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아울러 올러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IA 올러는 서울화이트치과의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영과 함께 시상식은 지난 7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열렸다.

올러는 3월과 4월 6경기에 출전해 38⅓이닝 투구하여 4승 1패 36탈삼진, 평균자책점 1.64,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89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의원 하동옥 원장이 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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