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구의 신’ 오타니 미쳤다! 2G 연속 홈런 폭발→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

OSEN 제공
2026.05.30 11:59
오타니 쇼헤이가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3회말 솔로 홈런을 터트려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되었다.

[OSEN=이후광 기자]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3연전 1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오타니는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달아나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의 초구 볼을 지켜본 뒤 2구째 낮게 들어온 87.8마일(141km) 스플리터를 공략해 비거리 374피트(114m) 우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타니는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1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최근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은 순간이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홈런을 앞세워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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