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방법

김우종 기자
2026.06.20 02:30
두산 베어스가 지난 18일 잠실야구장에서 한국해비타트 브랜드데이를 열고 참전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인 '영웅의 집' 시즌 2를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6·25 참전유공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감사 메시지 작성과 퀴즈 이벤트 등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짐실야구장 출입구 모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6·25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을 기리며 예우했다.

두산은 "지난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 브랜드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두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영웅의 집' 시즌 2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영웅의 집'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및 유가족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이다.

두산은 "이번 시즌 2는 평균 연령 90세에 접어든 6·25 참전유공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참전유공자를 향한 감사 메시지를 작성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캠페인 관련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스탠리블랙앤데커 전동드릴 세트, '영웅의 집' 한정판 ROKA 티셔츠, 독립운동가 회중시계 세트 등 경품도 증정했다.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영웅의 집' 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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