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인피니트 엘), 두산 시구자로 나선다! 7월 1일 잠실 롯데전 출격

박수진 기자
2026.06.30 15:44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7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잠실 마운드에 오르는 김명수는 선수단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명수는 최근 드라마 '공감세포'의 주연을 맡아 7월 4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배우 김명수가 3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채널 드라마 '공감세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30 /사진=김휘선 hwijpg@
배우 김명수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가수 겸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낙점되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베어스는 오는 7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 김명수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한 차례 두산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서 멋진 투구를 선보였던 김명수는 이로써 통산 두 번째로 잠실 마운드를 밟게 됐다.

김명수는 구단을 통해 "다시 한번 두산베어스의 시구자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기쁘다"는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두산베어스 선수들 모두 시즌 끝까지 지치지 않고 힘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선수단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INFINITE)로 데뷔해 가요계를 사로잡았던 김명수는 배우로서도 스펙트럼을 넓히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7월 4일 공개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의 주연을 맡아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김명수의 활약이 기대되는 디즈니+ 드라마 '공감세포'는 7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 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승리를 부르는 시구자로 돌아온 김명수가 이번 롯데전에서 두산베어스에 승리의 요정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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