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인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선예매 티켓이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선예매는 제주도민과 제주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3등석 제외 구매자에게는 오픈 트레이닝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 조자룡 제주 대표이사와 구자철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최상의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Audi Football Summit 2026)' 선예매 티켓이 예매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제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크림(KREAM)'을 통해 진행된 선예매는 제주도민과 제주 팬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예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는 "세계 최정상 클럽인 뮌헨의 첫 제주 방문인 만큼 단시간에 준비된 모든 좌석이 동나며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특히 3등석을 제외한 선예매 티켓 구매자에게는 오는 8월 3일 진행되는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 관람 기회가 특별 제공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자룡 제주 대표이사는 "제주도민과 팬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기가 제주에서 열리는 특별한 축구 축제로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자철 테크니컬 어드바이저 역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으로 도민과 팬들에게 좋은 경기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반 예매 세부 사항은 오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일반 예매는 7월 14일부터 크림과 네이버를 통해 진행되며, 상세 정보는 제주 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