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목동 써머나잇' 출격! 첫 타자는 '한 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 "소상공인·팬 위해 개최"

박재호 기자
2026.07.07 17:37
서울 이랜드가 오는 24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전 홈경기에서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팬들과 지역 소상공인 10팀을 셀러로 초청하며 수익금은 전액 셀러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구단은 7월과 8월 세 차례의 홈경기를 '레울파크 써머나잇 시리즈'로 운영하며 다양한 축제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기 날 팬들이 모여있는 서울 이랜드 장외광장.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가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의 셀러를 모집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4일(금)에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6 19라운드 천안전 홈경기에서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팬들과 지역 내 소상공인 10팀을 셀러로 초청하고 말랑이와 볼꾸, 펜꾸 등 트렌디한 소품을 활용한 부스들로 채울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판매자는 6일(월)부터 21일(화) 오후 6시까지 서울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탭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식음료를 제외한 물품 판매와 체험 공방이다.

모집 기간이 종료된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된 셀러는 경기 당일 목동운동장 레울파크 장외 광장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경기 시작 전까지 부스를 운영할 수 있고 부스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셀러에게 돌아간다.

셀러에게는 부스 운영을 위해 필요한 플리마켓 판매 전용 테이블과 의자, 부스 현수막이 제공된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서울 이랜드 조아람 리포터가 속한 'TEAM KIX'가 부스를 운영하고 소속 인플루언서 박삐삐 등이 셀러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7월과 8월에 열리는 세 차례의 홈경기를 '레울파크 써머나잇 시리즈'로 운영한다. 이번 천안전 플리마켓(DAY1)을 시작으로 22라운드 안산전에서 푸드 페스티벌 '레울파크 야장 나이트'(DAY2), 23라운드 파주전에서 워터 페스티벌(DAY3)을 이어가며 여름밤 경기장을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채울 예정이다.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 셀러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은 소상공인과 팬 판매자가 주인공이 되는 상생의 무대다. 구단이 가진 플랫폼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이어지는 '레울파크 써머나잇 시리즈'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여름밤의 레울 플리마켓'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이랜드 FC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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