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가을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4일 KBO에 따르면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부모가 실제 야구장에서 캐치볼과 티볼을 직접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KBO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봄 캠프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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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캠프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봄 캠프와 동일하게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총 100가족이다.
현장에서는 KBO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하는 티볼교실을 비롯해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가족 티볼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 및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4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지원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KBO는 사연 검토 등을 거쳐 10개 구단별로 10가족씩, 총 100가족을 최종 선발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링크는 KBO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 및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