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구장 그라운드 환경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구장 관리 개선 및 운영 교육 사업 업체 선정 입찰을 시행했다. 선정된 업체는 국내외 전문가를 전 구장에 파견해 현장 점검과 평가를 진행하고 개선점 도출 및 세미나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또한 구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운영 업무도 맡으며 참여 희망 업체는 8월 18일까지 방문 접수해야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구장 관리 개선 및 운영 교육 사업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행한다.
KBO는 이번 사업에 관해 "KBO 구장 그라운드 환경의 상향 평준화를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업체는 국내외 그라운드 관리 전문가를 KBO 리그, 퓨처스리그 전 구장에 파견, 현장 점검과 평가를 진행한다. 동시에 개선점을 도출하고, 도출된 결과와 함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수 있도록 세미나를 기획 및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 구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KBO 리그 그라운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프로스포츠 구장 관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무도 맡는다. 과업 범위 등 업무 수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 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 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포함한 모든 필요서류를 작성한 후,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까지 KBO 운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