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울산 지역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소년 및 사회인 야구팀에 야구공 지원

김우종 기자
2026.07.29 15:4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울산 지역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과 사회인 야구팀에 야구공을 지원했다. 지난 2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울산 지역 야구팀 37팀에 야구공 총 240타를 전달했다. KBO는 향후에도 지역 야구 활성화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KBO -울산 지역 유소년 및 사회인 야구팀 야구공 지원 단체 촬영 모습.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울산 지역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울산 지역 내 유소년과 사회인 야구팀에 야구공을 지원했다.

KBO는 지난 2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올해 KBSA에 등록돼 운영 중인 초등(2팀), 중등(1팀), 고등(1팀), 리틀(3팀) 등 유소년(7팀)과 사회인(30팀)을 비롯한 울산 지역 야구팀 37팀에 야구공 총 240타를 지원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초ㆍ중ㆍ고ㆍ리틀ㆍ사회인 별 각 1팀씩 감독과 선수가 대표로 참석했다. KBO 박근찬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 체육회장, 울산웨일즈 최지만도 함께 했다.

야구공을 전달받은 고등부 울산 BC 소속 1학년 박민혁은 "KBO와 울산시 협회에서 훈련 잘 할 수 있도록 용품 등 지원해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고등부 울산 BC 소속 1학년 김태희도 "울산시에서 운동하는데 많은 도움 주셨는데 오늘도 용품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KBO는 "향후에도 지역 야구 활성화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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