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안타 호수비’ 김하성 또 선발이다! 마침내 타율 1할 진입→9번 유격수 중책…사령탑 신뢰가 쌓인다

OSEN 제공
2026.09.03 00:48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전날 3안타 맹타를 휘두른 데 힘입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연이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시즌 타율을 1할1푼2리로 끌어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애틀랜타는 워싱턴 선발 브래드 로드를 상대로 드레이크 볼드윈,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등을 포함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OSEN=이후광 기자] ‘어썸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안타 활약에 힘입어 연이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애틀랜타는 워싱턴 선발 브래드 로드를 맞아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 션 머피(포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김하성(유격수) 순의 선발 명단을 제출했다.

김하성은 전날 워싱턴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골드글러버다운 수비와 함께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을 8푼1리에서 1할1푼2리로 대폭 끌어올렸다. 김하성의 3안타는 작년 9월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353일 만이었다. 이에 힘입어 이날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로드 상대로는 통산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메 맞서는 워싱턴은 애틀랜타 선발 그랜트 홈스 상대 제임스 우드(우익수) 아비멜렉 오티즈(지명타자) 딜런 크루스(중견수) CJ 에이브럼스(2루수) 안드레스 차파로(3루수) 데일런 라일(좌익수) 요핸디 모랄레스(1루수) 키버트 루이즈(포수) 나심 누녜즈(유격수) 순의 오더를 꾸렸다.

2연패애 빠진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82승 57패), 2연승 중인 워싱턴은 같은 지구 4위(67승 74패)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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