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U-18 야구 대표팀 초청해 격려 행사 개최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선전 기원"

박수진 기자
2026.09.04 09:59
울산 웨일즈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U-18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을 홈구장으로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김철욱 구단주와 장원진 감독은 대표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선전과 부상 없는 완주를 당부했다. U-18 야구 대표팀은 오는 9월 7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릴 예정이다.
18세 이하 야구 대표팀과 울산 웨일즈 김철욱 구단주. /사진=울산 웨일즈
김철욱 구단주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사진=울산 웨일즈

KBO 퓨처스리그 소속의 유일한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U-18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을 홈구장으로 초청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울산 웨일즈는 3일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U-18 대표팀 선수단을 위한 격려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울산 웨일즈 김철욱 구단주와 장원진 감독이 직접 참석했다. 김 구단주와 장 감독은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선전과 부상 없는 완주를 당부했다.

이번 U-18 야구 대표팀은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린다. 대표팀에는 부산고 하현승, 덕수고 엄준상, 서울고 김지우 등 올 시즌 고교야구를 빛낸 특급 유망주들이 대거 승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철욱 구단주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대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울산 웨일즈는 앞으로도 지역 야구 발전은 물론 한국 야구의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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