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확장' 허구연 KBO 총재, 구자열 원주시장과 원주시 야구 발전 방안 논의

김우종 기자
2026.09.09 12:59
허구연 KBO 총재가 지난 8일 구자열 원주시장을 만나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KBO와의 협업을 통해 원주시와 강원도 야구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횡성 KBO 야구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선수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KBO 허구연(왼쪽) 총재와 구자열 원주시장. /사진=KBO 제공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지난 8일 원주시 구자열 시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총재는 국내외 지자체들의 야구장 인프라 확장을 통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야구를 통한 원주시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생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원주시는 태장체육단지에 성인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을 갖추고 있으며, 소프트볼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와 유소년 대회 및 훈련 등의 다양한 야구 관련 행사를 치르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KBO와 야구계의 소통과 협업으로 원주시와 강원도 야구 활성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발전할 수 방안을 구상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 총재는 횡성 KBO 야구센터를 방문해 그라운드와 펜스, 관중석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 안전과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KBO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야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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