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운영했다. 센터는 18개 종목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하여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 및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대한체육회 및 19개 종목단체와 협업해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운영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되는 공식 전문 인력으로, 체육계 전반의 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을 전담하고 있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다.
센터는 이번 전국체전 기간 18개 종목에 인권보호관을 파견 및 배치했다. 선수, 지도자 등과 함께 인권침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 및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파견된 인권보호관은 현장에서 선수들이 존중받고 주체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 지원 활동을 펼치고 현장 고충 처리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민수 이사장 스포츠윤리센터 직무대행은 "그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다. 현장에 있는 선수와 지도자의 인권 존중이 바탕이 되지 않는 체육 환경에서는 인권 침해 사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클 수밖에 없다"며 "센터는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해 언제 어디서든 체육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든 체육인이 안심하고 경기 및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