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지트리비앤티의 추가 임상 성공 여부가 실적 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대우 김성재 연구원은 22일 "향후 RGN-259(안구 건조증)의 임상 성공에 대한 척도는 증상보다는 징후에 대한 반복적인(2회) 유효성 입증 여부가 될 것"이라며 "2016년 3분기로 예상되는 미국 식품의약청(FDA) 와의 미팅, 그리고 추가 임상 정립 여부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보유한 신약개발 목적 현금성 자산은 EB발행분(80억원)을 포함해 약 120억원 정도"라며 "추가 임상을 충당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안구 건조증은 다인성 질병이며 객관적 평가 변수인 징후와 주관적 평가 변수인 증상 간의 상관 관계가 약하다"며 "그래서 FDA는 징후 및 증상 각각에서 2회 이상의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한 반복적인 통계적 유의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