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딸 학폭? 학교 못 다니게 할 것"…차예련 논란에 재조명

주상욱 "딸 학폭? 학교 못 다니게 할 것"…차예련 논란에 재조명

마아라 기자
2026.10.31 09:49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차예련(41·본명 박현호)이 과거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남편 주상욱(48)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아 사진DB
배우 차예련(41·본명 박현호)이 과거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남편 주상욱(48)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아 사진DB

배우 차예련(41·본명 박현호)이 과거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남편 주상욱(48)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주상욱은 SBS 드라마 '김부장'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극 중 딸이 학교폭력 가해자임에도 이를 묵인하고 진실을 덮는 아버지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당시 주상욱은 학교폭력 문제에 휘말린다면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는 질문에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학폭 관련해 가해자든 피해자든 그런 일이 생긴다면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 같다"며 "그 학교를 계속 다니게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교롭게도 주상욱 아내 차예련이 학폭 가해 의혹에 휘말리며 누리꾼들 사이 해당 발언이 재조명됐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서울 노원구 중계중학교 출신인 1985년생 여배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중학생 시절 교실과 화장실, 놀이터 등에서 해당 여배우에게 수시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폭행당해 고막이 찢어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차예련의 학폭 의혹은 작성자 A 씨의 주장일 뿐, 객관적인 증거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30일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의혹 댓글이 쏟아지고 있어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는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